오늘은 5월 5일! 방정환 선생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주신 어린이들만의 특별한 날이다. 예전에는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아빠랑 엄마랑 여행을 갔다 왔다.
김자민 (서울상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350
내가 살고 있는 연희동에 위험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았다. 첫번째, 서대문구청 옆 풀이 세워져있는 길과 연북중학교 근처 한 빌라 앞 골목 길이 위험하다.
임지수 (서울연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2, 조회수 : 922
이승목 (대구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1, 조회수 : 1550
저희 엄마와 함께 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가끔 엄마께서는 화장실 입구 앞에서 제가 나올 때까지 저를 부르시곤 합니다.
김태현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6, 조회수 : 1227
하나~둘 셋! 후다닥 뛰어가는 친구, 어른들, 할머니... 하루에 한번 정도는 꼭 목격하게 되는 우리 학교앞 도로의 모습입니다.
유영훈 (율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6, 조회수 : 760
5월 5일은 해마다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입니다. 그런데 행복한 생활을 해야할 우리 어린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가 우리 주변에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최희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9, 조회수 : 2444
손화성 (대구시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1
매일 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학교로 가는 길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 가는 길은 즐겁고 신납니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에는 곳곳에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안소영 (동해중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158
우리는 매일 어느 곳을 가든지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그런데 우리가 건너는 이 찻길이 안전할까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매일아침 녹색어머니들이 수고를 해주십니다.
김지은 (서울송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72
임현민 (서울성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