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앞에는 똥강이라고 불리는 더러운 삼락천이 있다. 이 삼락천은 여름이 되면 벌레가 많이 생기고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이정민 (삼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318

삐삐빵빵! 저희 아파트 앞에서 많이 들리는 소리입니다. 학교 앞은 안전합니다. 학원 앞도 나름대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저희 아파트와 건너편 아파트의 사이의 짧은 도로는 위험합니다.

정유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62

친구들은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집에서 학교가는 길은 약간 오르막 길이며 사거리가 있습니다.

이채원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23

저희 은석초 학생들은 자가용, 스쿨버스,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등교합니다.

이서현 (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47

제가 다니는 서울서원초등학교는 교문과 횡단보도가 이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교문부터 횡단보도로 이어지는 길이 평지가 아닙니다. 장난으로 교문부터 막 뛰면 가속도가 붙어서 횡단보도 앞에서 바로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조종현 (서울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1, 조회수 : 230

황도경 (강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3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에 위치한 서울 대현초등학교는 전교생 900여명이 통학하고 있습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93

우리주위에서는 항상 위험한 곳이 우리들의 아픔과 함께 고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이 위험한 곳은 꼭 하나씩 있어서 우리들을 위협합니다.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3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왔던 학교주변의 상황을 이번 기회에 한번 돌아볼 기회를 가졌다. 다행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주변에는 위험하거나 불편해 보이는 환경은 크게 없었다.

손민진 (개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24

다 다 다다다 다다다다다.. 이 소리는 매우 가파른 비탈길 위에 있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하굣길 발소리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빨리 하교하고 싶은 마음에 뛰다가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정윤 (서울방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