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어린이들이 불편함과 위험을 느끼는 주변 환경에 대해서 카메라를 들고 취재에 나셨다. ‘곡성생활체육공원’ 은 아파트단지와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297
과연 우리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을까? 우리는 학교와 우리 집 주변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외로 가까운 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윤창빈 (야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60
이처럼 저는 아침 저녁 제가 지나다니는 학교 주변의 도로, 그 중 사람들이 인도 위에 서있는 차들과 짐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곽민주 (서울송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5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횡단보도가 있으나 신호등이 없는 이유로 차와 사람이 뒤섞여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입니다.
전호림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0
도건우 (서울양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3
서재원 (연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55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86
겨울잠에서 동물이 깨어나고 아름다운 꽃과 꽃을 좋아하는 아름다운 나비가 돌아다니는 봄이 지나고 비가 오면서 자연이 여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호준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4
이동현 (송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20
박예니 (서울등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