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여기가 집이야. 집에 혼자 있으면 하루종일 한마디 말 주고받을 사람도 없고."
허정운 (대전오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375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19
신부님! 저 동원이가 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가는 곳이 있습니다. 신부님과 수사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서울 제기동에 있는 프란치스코의 집입니다.
김동원 (상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85, 조회수 : 387
‘청솔섬김의 집’에 다녀와서 나는 4월 24일(토)에 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일일 자원봉사체험을 하기위해 사회 복지관을 다녀왔다. 오늘 우리가 할 일은 결식어르신 및 결식...
전현환 (대구달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98
위소연 (한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775
4월 25일 우리 가족은 한 입양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16살 앤던스라고 하는 형과 14살 엘리자벳 가족이 왔다.
권민기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1
권민기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