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법궁, 경복궁과 불국사 등을 복원하신 신응수 대목장님을 9월 6일, 경복궁의 동궁(세자가 지내던 곳)에서 10명의 기자들이 만났다.
임동빈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782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44
이호준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28
지난 9월 6일 신응수 대목장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첫 취재라서 많이 떨리고 설레였습니다.
송윤아 (중앙기독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9
9월 6일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도편수인 신응수선생님을 만난다는 설렘에 부풀어 고궁박물관 앞으로 갔다.
김용준 (서울묵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223
인터뷰를 위해 지난 9월 5일 일요일 학교에서 만난 정유림 꿈나무는 우리나라 스노보드 1위의 뛰어난 선수이기 보다는 인터뷰를 쑥스러워 하는 친구였습니다.
이예은 (동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1, 조회수 : 644
황지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07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483
학교가 끝나고 땀이 채 식지도 않은채 뜨거운 열기를 뿌~뿌~ 내뿜는 자동차에 올라탔다. 아침부터 콧물이 나오고 목이 간지러워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두나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13
김하경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5, 조회수 :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