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9호 12월 16일

출동1-구세군 봉사활동

구세군 푸른누리 외침"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다른 분들께는 휴식의 시간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토요일에 푸른누리 기자단들은 또다시 출동했습니다.

강예린 (장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1

작은 사랑으로 구세군 냄비를 끓여요!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제 얼굴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봉사활동할 때 감기 안 걸리겠니?" 어머니께서 걱정의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효진 (대구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9

따뜻한 사랑의 종소리 "딸랑딸랑"

1시간 20분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서대적역이었다. 2010. 12. 11.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청주에서 대전까지 왔다.

정지수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5

작은 종과 빨간 냄비의 힘

12월 11일, 대전지역의 나를 포함한 11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서대전역에 모였다.

김민아 (대전대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04

마음이 따뜻해졌던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지난 12월 11일 대구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했다. 구세군 행사는 한 번도 보지 못해서 어떻게 이루어질까?하는 궁금증과 설레임을 안고 대구 한일극장 앞으로 향했다.

박소영 (대구수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8

‘딸랑딸랑’ 은은하게 울리는 구세군 종소리

12월 11일 토요일, 나는 그동안 꼬박꼬박 모아왔던 구세군 저금통을 기부하라는 알림마당의 글을 보고 저금통을 보았다.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33

사랑이 펄펄 끓는 자선 냄비

나는 오늘 명동 우리은행 앞 한가운데에 서 있는 구세군 행사에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구세군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승민 (서울동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1

온정의 손길로 따뜻해지는 구세군 자선냄비

12월 11일 토요일. 구세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구지역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들이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 모였습니다.

차유빈 (대구송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4

동인천역에 울려퍼지는 사랑의 종소리

겨울이면 언제나 길거리에 딸랑거리는 종소리가 들려온다. 종소리를 따라가보면 빨간 자선냄비가 있고 빨간 코트를 입은 사람이 종을 흔들고 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328

빨간 냄비의 기적

2010년 12월 11일, 오후 2시 광주 충장로 중앙우체국에서, 구세군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구세군자선냄비활동을 취재하게 되었다.

정세윤 (살레시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91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62/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