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올해도 여전히 울리는 종소리다. 이 종소리는 구세군 행사를 하는 곳에서 들을 수 있다. 구세군 행사는 1928년에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박채은 (논산부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87

매년 명동앞에 울리던 종소리와, 구세군. 한통가득모은 작은 저금통을 들고 춘천명동모범약국 앞으로 뛰어나가자 올해에도 울리는 정겨운 그 종소리, 빨간코트의 구세군이 서 있었다.

이혜진 (동춘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1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푸른누리 기자 8명이 동인천역 지하상가로 1시 40분에 집결했다.

이예진 (인천원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2

바람이 많이 불어 유난히 더 추웠던 12월 11일, 나는 서대전역 앞에서 처음으로 구세군 봉사활동을 해 보았다.

강세은 (서대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4

푸른누리에서 취재를 하면서 봉사하는걸 보면서도 시간이 안 맞거나, 멀리 있어서 신청을 많이 못하였다.

서재원 (연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79

나는 오늘 서대전역의 구세군취재에 갔었다. 나가기 전에는 힘들고 귀찮았지만 가 보니 썩 괜찮았다.

이한동 (대전송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97

오늘 구세군 행사에 다녀왔다. 대전지역은 7일에 시작해서 24일 자정에 끝난다고 했다.

김현경 (논산부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8

추운겨울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이 있다.

송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211

구세군 체험을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고 목도리와 장갑을 두른뒤 가방에 지갑과 모자, 수첩, 구세군모금함을 챙겨 집을 나섰어요.

김민지 (대구대청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1

따뜻한 사랑의 달 12월의 대한민국 곳곳에 푸른누리기자단이 떴다!

이지민 (계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