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찬 (무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2, 조회수 : 1432

내년이면 벌써 2011년 내가 12살이라는것이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에효~ 또 한살 먹는구나..라는 생각은 접고 미래를 위해 더 희망찬 날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정유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00

윤예진 (서울정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6

Happy New Year!^^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만나는 사람들 마다 Happy New Year! 이라는 말이 입에 입을 타고 흐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그 말을 따라하고 있던 참에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는 새해를 어떻게 준...

김미림 (서울고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167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일출을 보러 갔다. 6시여서 그런지 어두컴컴한데다가 날씨도 춥고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위험하였지만,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다짐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박건희 (백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61

2011년 1월 1일 남산에서 새해 첫 해가 밝았습니다. 반쯤 감긴 눈을 채 뜨지 못하고 6시가 조금 못 되게 출발하여 남산을 향했습니다.

강다혜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47

2011년 1월1일 새벽 4시 50분. 우리 가족 4명은 영덕 동해안으로 해돋이를 보러 나섰다. 새벽이라 많이 추워서 나와 동생은 이불과 작은 무릎담요를 덮었다. 오랫만에 가 보는 가족 나들이라 피곤하고 추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장문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61

2011년 1월 1일을 맞아 해돋이 현장에 취재도하고, 등산도하고, 소망도 이룰 겸 갔습니다. 저는 저희집 근처에 있는 산에 가서 봤는데, 해가 솟으면서 저의 마음에서도 무엇인가가 우러러 나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돋...

서재원 (연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76

2010년 가는 눈썹달을 배웅하며 역사가 흐르는 한강을 찾아 새벽을 온 가족이 함께 하였습니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197

오늘은 2011년 1월 1일이다. 토끼의 해가 다가왔다. 올해는 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 해이다. 이번에는 비장하고도 반드시 해야하는 목표가 산더미 같이 많다. 올해는 별 말썽없이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이 때만 되면, 계속 ...

김동욱 (금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