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충남 홍성 에너지 패시브 하우스에 갔다. 우선 사직공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갔는데, 2시간 넘게 걸려서 지루하고 따분하였다.

고준범 (서울중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238

찬 바람이 세게 휘몰아치는 12월 11일 나는 ebs촬영 때문에 전라북도 백운면 진안리에 갔다. 그 곳에 간 이유는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신 박정오 할아버지를 인터뷰 하고 또 매 사냥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

봉준한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 조회수 : 979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473

EBS 보니하니에서 걸려온 뜻하지 않은 전화에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될 푸른누리편 출연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지영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470

쌀이 쌀나무에서 나온다고 알고 있는 도시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151

귀마개, 마스크, 장갑까지 껴도 아이들의 볼에 바람이 전해준 빨간 겨울이 스며 있는 추운 날씨입니다. 길거리에 사람들도 주머니에 시린 손을 넣고 마치 불을 뿜는 용처럼 입김을 후후 내뿜습니다.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65

올겨울 에는 눈이 많이와서 스키장에 가고 싶어서 스키장으로 놀러간 김에 취재를 하였다.

탁재현 (서울신흥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84

이동준 (대구시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75

딸랑, 딸랑...어디선가 낯익은 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나눔의 소리, 사랑의 소리.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자들의 종소리입니다.

노연정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11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