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주선희 선생님은 나의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셨다. 나에게는 벌써 3년이나되는 소중한 스승님! 3학년때 기관지가 약해서 병원에 자주갔었다.
오혜성 (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42
오랜만에 열어본 전자우편함에 아름다운 재단의 임주현 간사님의 반가운 편지가 와있었다. 1기 나눔클럽 활동 수료식에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다윤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1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9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6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65, 조회수 : 1327
"컴퓨터로 그림을 그린다?!" 컴퓨터로 그림을 그려보았다면 알겠지만, 컴퓨터로 그림 그리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송희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1262
12월 24일, 미술학원에서 돌아 온 동생은 큰 일이 난 것 마냥 호들갑을 떨며 집으로 들어왔다. 뭔가 하고 내민 동생의 손을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8
며칠 전, 인터넷 검색을 하시던 어머니께서 나에게 무심코 하시던 말씀이다. 그말을 듣고 용맹하고 충의 깊은 호랑이의 해가 가고 2010년이 새로 온다는 사실이 실감되었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104
어느덧 2010년 12월 11일 대안학교 마지막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업의 주제는 ‘발자국을 따라서’라는 제목으로 테마별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