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50호 1월 6일

사회 돋보기

노인전문요양센터 송년회 연주 봉사

지난 5월 8일 나누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군포시 노인 요양원 효 대잔치’ 에 초대를 받아 연주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12월 22일 다시 한번 초대를 받아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임지원 (성재중학교 / 1학년), 추천 : 34, 조회수 : 264

사랑은 나눌때 더 따뜻해집니다.

나는 어머니의 권유로 5학년 때부터 봉사활동을 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려고 노력했다. 집에서는 안쓰지만 재활용 가능한 물건을 재래시장에서 팔아 수익금 전액을 서초구청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한다.

홍성원 (서울우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81

강추위속에서 피어난 따스한 사랑의손길

12월25일! 크리스마스날오후, 애경백화점앞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기대되고 설레었다.

오혜성 (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0

푸른누리와 함께 한 구세군 자선냄비 드렸어요~

25일 크리스마스날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이 연결된 잠실역에 내려서 롯데백화점을 가는 광장에는 겨울 이 맘때쯤이면 항상 ‘딸랑딸랑~’ 사랑의 소리가 들립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225

구세군 자선 냄비의 훈훈함!

지난 12월 17일(금), 3호선 고속터미널 역을 지나다 구세군 자선냄비를 만났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댕댕댕~ 빨간 자선 냄비의 소리가 들린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134

차가운 바람도 녹여주는 종소리

갑자기 추워진 12월 23일 저녁 엄마와 함께 빨간 저금통을 구세군 냄비에 올려 놓기 위하여 대구 중심가로 향했습니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6

사랑의 빨간 냄비~

지난 2010년 12월 12일에는 안동 중앙에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를 찾아갔습니다. 안동시 중심가 차 없는 거리 맘모스제과점 앞에는 12월이면 빨간 냄비가 걸립니다.

장문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6

마트에서 왜 치킨, 피자를 팔까?

2010년 12월 9일, 롯데마트에서 ‘통큰치킨’이라는 이름으로 5000원짜리 치킨을 판매 개시하였다. 치킨 업계에 비상이 걸린 것은 당연지사.

김찬민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32

구세군 냄비의 따뜻함으로 행복한 연말연시를!

12월 21일(화), 내가 학교에서 지하철을 타고 하교할 때마다 귀에 박히도록 들은 소리가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온다.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155

특별한 세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

2010년 12월 19일, 푸른누리 오케스트라는 장애우 친구들을 초대하여 ‘행복플러스 카페’에서 공연을 열기로 했다. 우리는 18일 날 만나 연습을 시작했다. 몇 몇의 친구들은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참석하지 못했지...

김민경 (월촌중학교 / 1학년), 추천 : 72, 조회수 : 379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63/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