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단 어린이들은 한국예탁결제원과 증권박물관을 견학하였다. 그곳에서 어린이들은 1조, 2조로 나뉜 후 취재와 체험을 하였다.

이예은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06

지난 22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한국 예탁 결제원, 즉 증권 박물관에 갔다 왔다. 기자들은 모두 강당에 모였다. 나는 1팀이 되었다. 1팀은 ‘나의 꿈을 만들어보자’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우성찬 (서울석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6

12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으로 출동했다. 우리는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큰 방, 그리고 작은 방이 있었는데 푸른누리 가자들은 큰 방으로 들어갔다.

이원상 (장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4

지난 12월 22일 수요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모여 일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으로 향하였다. 박물관으로 가는 버스 안은 기대에 부푼 기자들의 소리로 가득 했다. 또 어느 기자들은 피곤한지 잠에 빠졌다.

김은지 (서울봉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89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국예탁결제원을 다녀올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찼다.

박준영 (서울선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4

드디어 꿈에서만 그리던 동행취재 . 아침부터 기대감이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편집진이 남자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태경 (연대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68

12월2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에 방문하였다. 거기에서 서보성 선생님을 만났다.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중 매우 황당한 이야기가 있었다.

정유진 (장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