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눈이 내리면 어린이들은 눈싸움 할 생각, 눈사람 만들 생각에 신나서 눈위를 깡총깡총 뛰며 즐거워합니다.

이지혁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243

지난 12월 서울 강서구의 관내 초등학교 5학년들에게는 “어린이 기호식품 알림장”이 제작 보급되었다. 강서구 보건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73

우리 가족은 어릴 때부터 우리 동네 도서관에 자주 갔다. 어릴 때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유아 정보실에서 책을 읽었고, 조금 커서는 꿈 관련 책 자료, 다문화가정 책 자료 등 여러 자료를 오가며 언제나 새 책을 기다렸다.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217

전기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물이나 공기처럼 단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입니다. 집안을 환히 비추는 전등, 드라마, 예능 등 여러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TV.

노연정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85

우리 2011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인천에서 가까우면서도 해돋이를 볼수 있다는 제부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이건우 (인천연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8

12월 23일 부터 1월 3일 까지 우리 가족은 9박 10일 동안 뉴질랜드 여행을 갔다 왔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의 첫째날을 소개하려고 한다.

서윤지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775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삼계탕이라면 날씨가 춥고, 햇볕을 적게 받는 겨울철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이 바로 굴이다.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1

2011년 새해가 밝았다. 경인년 호랑이해가 지나고 토끼해인 신묘년이 되었다. 무자년, 기축년, 경인년, 신묘년, 임진년 이것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해를 표기한 방법이다. 연도를 숫자로 적지 않고 간지로 나타낸 것이다.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211

한파가 계속되고 눈이 많이 오는 요즘, 겨울의 기세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학이라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추운 날씨 탓에 마땅한 여행지가 없어 선뜻 집을 떠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최희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056

올해들어 굉장히 눈이 많이 내린 12월 말 주말에 가족과 함께 집앞에 위치한 한새봉이란 곳으로 겨울 산행길을 나섰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