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에 맑은 얼굴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새해 떡국은 먹었나요? 음력 설을 쇠는 설날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양력 설 쇠는 분도 많겠지요?
김철균 청와대뉴미디어비서관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앞으로 남은 2기 기자들의 임기 3개월동안 푸른누리 기자활동에 재미나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세요!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배움의 장이 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