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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한강 결빙의 조건

한강결빙이란 한강대교 2~4번 교각사이 상류100m 지점에 얼음이 생겨 물 속을 볼 수 없게 될 때를 말한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7, 조회수 : 1081

신나는 방학, 키 크는 방학

키크는 비법, 궁금하십니까? 간단한 운동으로 이 겨울 쑥쑥 자란 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호림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9, 조회수 : 977

살이 빠지는 생활습관!

우리 반 아이들을 둘러보면 비만이라고 고민하는 친구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4, 조회수 : 779

에코 마일리지를 아세요?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전광판에서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하라는 문구를 보았다. 지난 주 1월 4일 우연히 차를 타고 지나다가 보게 된 것인데 어디서 들어본 듯도 하지만 아직은 낯설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732

할머니표 산자가 최고예요

해마다 겨울이 오면 우리 가족은 우리집만의 비법으로 산자를 만들어 겨우내 간식으로 먹는다.

이다윤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65, 조회수 : 2507

새해다짐, 잘 실천하고 계십니까?

2011년 신묘년을 맞으며 사람들은 늘 그래왔듯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새해다짐 하나쯤은 세웠을 것이다. 또 찬란히 떠오르는 새해 첫날의 해를 보면서 자신만의 간절한 소망들도 빌었을 것이다.

김라연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188

신묘년에 온 토끼 삼형제

1월 5일 아빠 친구분이 아기토끼 3마리를 가져오셨다. 아빠의 친구분이 토끼 4마리를 키우시는데 11월 22일날 아기토끼 5마리를 낳았다.

김관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6, 조회수 : 1222

어린이인권위원회를 소개합니다.

두둥! 갑자기 벼락같은 전화가 왔다. 급히 달려오라는 호출이었다. 호출의 주인공은 김민영 언니였다. 김민영 언니와는 저번 인터뷰 때 만남으로 인연이 되었다.

오두나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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