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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테마1-미래의나의모습

거울에 비춰진 2031년 내모습!

잠시 눈을 감고 20년 뒤의 여러분은 어떤 목표와 꿈을 이루고 있을지 상상해보세요. 아마 훌륭한 의사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로 진료를 해주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는 판사가 될 수도 있습니...

노연정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6, 조회수 : 1289

나의 롤 모델, 김우겸 명예교수님

나의 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는 것이다. 아직 전공은 정하지 않았지만 미래의 자랑스런 인재들을 길러내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김영경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4, 조회수 : 2204

20년 후 나는 힘든 사람에게 힘을 주는 심리치료사

임상심리학과는 좀 더 구조화된 심리치료를 배울 수 있다. 아마 미래의 나는 임상심리학과를 졸업한 후에 대학원 졸업한 후 훌륭한 선배님 밑에서 더 배워가며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을 것 같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5, 조회수 : 1517

노벨상 수상자, 생명공학의 아버지! 홍성원!

20년 후, 이런 기사가 올려질 것이다. 비록 나는 현재 13살의 평범한 학생이지만 내 마음은 벌써 30세 어른이다.

홍성원 (서울우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4, 조회수 : 1364

20년 후 어느 날의 일기!

오늘은 고아원에 가는 날이다. 현재 독신인 나는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아이는 갖고 싶다. 그래서 아이 3명을 입양하기로 했다.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349

나의 꿈은 그라운드를 누비는 멋진 축구선수

2011년 1월 5일, 여느 때와 같이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부 연습을 합니다. 방학이 되어 더욱더 축구연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동건 (안양 삼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337

외교관 위상비의 찬란한 날들
어릴 때부터 외교관이 꿈인 나에게 2008년 외교통상부 견학은 특별했다. 견학 프로그램 중 외교관과의 만남에서 유미나 외교관님을 만났다. 외교통상부에 전화를 걸어 유미나 외교관에게 서면 인터뷰를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준 것이다.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9, 조회수 : 1967

내가 꿈꾸는 20년 후 하루

오늘은 2030년 4월 2일 화요일, 평소와 같이 6시 30분에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키워온 꿈인 영문학 교수가 되어서 흥미진진한 멋진 날들을 보내고 있다.

위소연 (한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5, 조회수 : 940

2031년, 통일한국 최초 노벨과학상 수상자 탄생

2031년 12월 10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몰라도 대한민국의 전 국민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정희찬 (무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0, 조회수 : 1189

내 꿈은 20년 후에도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꿈꾸고는 합니다. 내가 어른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까? 어릴 적 이런 꿈들을 꾸면서 우리는 모두 좋은 직업을 가지고 좋은 가정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김정은 (대구대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4, 조회수 :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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