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1-20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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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의 마음을 상자로 표현한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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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린
장산중학교 / 1학년
2011-01-21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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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고 재미있는 느낌의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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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1-01-22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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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기까지 그 궁금한 상자속의 마음을 잘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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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노원중학교 / 1학년
2011-01-23 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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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라는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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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1-01-25 1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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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라고 생각하니 문득 선물이 떠오르는데, 희윤 기자님의 동시는 색다르네요^^ 동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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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아라중학교 / 2학년
2011-01-26 1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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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비스러운 시인 것 같아요~^^ 참 맘에 드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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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매원중학교 / 1학년
2011-01-27 2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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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시 잘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는 동시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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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교
당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1-28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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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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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1-01-28 1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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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이 상자처럼 텅 비지 않고 친구의 상자처럼 꽉 찰 수 있도록 저도 마음 속에 많은 것을 저축해 두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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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01-30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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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기자님 나와 친구의 마음을 새롭게 표현한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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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1-01-30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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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기전에 두근거리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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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삼호초등학교 / 6학년
2011-01-31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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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기전에 마음을 저도 잘 이해해요 정말 멋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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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1-02-09 22: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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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시..^^
푸른누리 시집 만들어도 손색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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