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1월 8일, 나는 엄마와 함께 전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엄마의 단짝 친구들인 여고 동창 세친구의 모임이 전주에 사는 엄마 친구 분 댁에서 있었는데 나도 따라 나섰다.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509

2011년을 맞이하여 푸른누리기자로서 나는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한달에 한번 영어 기사를 올리는 것이다.

김서연 (해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6, 조회수 : 1252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에서는 <피카소와 모던 아트 - 열정과 고독>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26일부터 열린 이 전시는 2011년 3월 1일까지 합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44

2011년 신묘년은 토끼띠의 해 입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십이간지의 4번째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별주부전이나 수긍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70

미국의 러쉬모어산 국립공원은 희망, 꿈 의지 결단의 상징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허리에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77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12월, 푸른누리 오케스트라는 목동 행복 플러스 카페에서 열렸던 행복 파티에 참여하였다.

정준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35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아마도 적어도 한 명쯤은 좋아하는 가수들이 있을 것 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노래를 왜 할까요?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65

지난 1월8일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한국의 슈바이처로 활동하신 고 이태석 신부님의 다규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285

하늘도 높고, 구름도 한점 없는 푸른날, 거제도에 다녀왔다. 거가대교와 해저터널을 지나 드디어 거제도로 도착했다. 하지만 섬이라서 그런지 부산과는 정말 다르게 살을 애는 듯한 바람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김태림 (대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4

우리가족은 새해를 일본에 있는 외갓집에서 지내기 위해서 일본 오사카로 갔다. 1년 만에 가는 외갓집이라 그런지 무척 설레었다.

봉준한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