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하루 글 양민아 오늘은 하늘이 새근 새근 자나 보다 바람이 살랑살랑 오늘은 하늘이 친구가 생겼나 보다 해님이 활짝 활짝 오늘은 하늘이 엉엉 운다 친구를 잃어.... 비가 뚝뚝뚝 오늘은 하늘이 조심 ...

양민아 (하노버한글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9

동시 다가오는 봄 이제 봄이 다가온다 . 봄은 많은 사람들이좋아하는 날씨 이다. 그 이유는 여름처럼 덥지않고, 가을처럼쌀쌀 하지않고, 겨울처럼 춥지 않기때문이다 이제봄이다가온다. 겨울에는 추워서 못 나갔지만, 이제는...

이윤지 (송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59

귀여운 내 동생 김민석 귀엽고 깜찍한 화난 얼굴 내 동생

김민석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7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날씨가 좋은 우리들에게 화가 나고 샘이 난 바람은 추워서 괴로워 하라고, 추워서 감기에 걸리라고, 추워서 몸이 꽁꽁 얼어버리라고 쌩쌩~ 쌩쌩~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입이 아프도록 불어댑니다. ...

서유진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물건도 마음이 있어요. 부드럽게 만지면 부드럽게 거칠게 만지면 거칠게 물건도 너의 마음을 알아요 부드럽게 만지면 부드럽게 거칠게 만지면 거칠게 그러니까 물건도 사람처럼 부드럽게 대하세요.

이채린 (영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5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봄방학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새로운 학년이 시작될 날이 별로 안 남았어요. 저의 가슴은 콩닥콩닥. 계속계속 콩닥콩닥. 무슨 친구 만날까? 무슨 선생님 만날까? 제 머리는 이런 생각...

유승민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8

나의 꿈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88

제주도의 친구 푸르고 푸른 바다 제주도가 누가 넓은바다 위에 친구되어 주냐고 자그만한 섬 하나 묻네?? ...

김희원 (영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8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학년 되는 날!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교실....모들게 새로워진 날! 지난 날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일년을 위해 달려가기 위한 첫걸음 드디어 시작합니다! 새학년이 되었다고 ...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85

호호,손도 발도 꽁꽁 언 겨울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겨울 길을 걷다 자꾸 자꾸 눈길이 가는 따끈따끈한 호빵 모락모락 김이 새어 나오네 결국 호빵의 유혹에 "이모,호빵 하나만요"라고 말했다. 추운 겨울, 내 몸과...

강율이 (하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