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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3월 17일

동시 세상

귀여운 우리동생

우리동생 귀여운 우리동생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똘망돌망 쳐다 볼 때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우리동생 1살 된 우리동생 살짝 인상을 찌뿌리고 으애애앵~ 하고 울 때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동생 너무 작은 우...

김예진 (동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11

겉과 속

겉과 속 너의 오만한 자태에 난 한없이 실망했고 너에 갸날픈 모습에 내마음은 또한번 흔들렸다.

이승주 (서울가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5

4월이 오면......

4월이 오면...... 이 야윈 계절이 지나가면 목마른 소녀가 샘물의 귀중함...

이승주 (서울가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7

학급임원

학급임원 지은이 : 오 세 욱 나는 오늘 학급임원을 뽑았다. 회장,부회장,회장,부회장 추천으로 내 이름이 들어왔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나는 회장은 포기를 했다. 나는 오늘...

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85

등불 하나

등불 하나 고요한 밤 희미하게 비추는 작은 등불 하나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마도 아마도 편지를 쓸거야 잊혀지지 않는 오랜 친구에게 편지를 쓸거야 달이뜨고 마을 사이로 보이는 작은 등불 하나 무엇을 하고 있을...

박성우 (솔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77

봄!

봄 김광미 봄이 왔다. 따스한 햇살이 반겨주고 산새들이 지져귀며 꽃들은 환한 미소로 반겨준다. 운동장에서 햇살을 맞으며 햇살한테 산새들한테 꽃들 한테 반갑다는 표시로 우리들은 모두 함께 모여 ...

김광미 (창용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설레임의 행복

요즘들어 제 마음엔 늘 ‘설레임’이 가득해요 그 설레임을 안겨준 새학기, 새 교실, 새 친구들 부족하던 설레임을 채워준 푸른누리와 푸른누리 기자님들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안고 또 새로운 시작에 한발짝 한발짝 다...

전채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

꽃들이 말해주는 봄 이야기

꽃샘추위에 아직 쌀쌀한 날씨 그래도 꽃들은 하나둘 슬그머니 얼굴을 내민다 "이제 곧 봄이 올거야^^" 꽃들이 말해주는 봄 이야기 들리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따뜻한 봄 이야기 빼꼼 내민 얼굴이 아직은 시리지만 이제 곧...

전채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6

봄의 향기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며 봄을 끝없이 기다린 어린생명. .오직 활짝 꽃을 피우는 꿈을 가진 꽃망울들이 봄에 세상밖으로 나온다. 매년 이쁜 꽃을 피우는 꽃을 시샘하여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친다. 몇일후, 추위를 견뎌 따스...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8

겨울

겨울 겨울은 춥다. 밖에 나와보니 손,발이 오들오들 떨리고, 몸은 꽁꽁 얼었네. 눈은 펑펑오고 있네. 꽁꽁 얼은 손으로 눈사람을 만드네. 너무 추워 눈사람도 꽁꽁 얼고,나뭇잎도 꽁꽁 얼었네. 누가 또 꽁꽁 얼었을까? 궁금증...

허수빈 (창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69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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