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비행기 다른 친구들이 자기 할아버지 얘기할때 나는 운동장에 나간다. 우두커니 서있다가 슬쩍 종이를 접기 시작한다. 꼬깃꼬깃 접어서 종이 비행기를 만들었다. 종이 비행기에 적힌 편지, 하늘 위로 힘차게 날렸...

백창인 (파주와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80

기적 같은 봄 오세욱 기적 같은 봄이다. 동물들을 잠 에서 깨우니까 기적 같은 봄이다. 잎없고 추워서 벌벌벌 떨고 있는 나무도 잎을나게 했으니 기적 같은 봄이다. 아름다운 꽃...

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87

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2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사람들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옷 차림도 한결 가벼워 지는, 마음까지 따뜻한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꽁꽁 얼었던 강물이 스르륵 녹고, 조그마한 꽃이 활짝 피는, ...

유소정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84

지구는 아파요! 이연규 우리가 전기를 딸깍 킬 때면 얼음 한덩이가 녹아버려요. 우리가 종이를 아끼지 않고 버리면 나무는 없어져요....

이연규 (서울서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1

개구리가 깨어나고 식물들이 살아나는 봄 물고기도 따뜻해서 팔딱팔딱 나무에도 새순이 하나 둘 돋아난다 사람들도 많이 활동하게 되는 봄 따뜻해서 살기좋은 봄

원유빈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8

파릇파릇 잎이 돋아나고 알록달록 꽃이 피는 봄이 왔어요. 노란 병아리색의 개나리와 귀엽고 깜찍한 분홍색 진달래가 우리 마을을 꾸며 주어요. 싱그러운 나물들과 달콤한 과일이 자라는 봄이 왔어요. 입에 넣는 순간 ...

한수민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4

봄이야기 김세희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쬘 즈음이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동물들 하늘의 양 떼들을 바라보며 산들바람에 몸을 맡기고 나는 한 마리의 자유로운 새가 된다. 작고 연약하지만 꽃샘추위...

김세희 (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68

제 주 도 이태혁(일곡초등학교 5학년) 설레 임으로 너를 만나러 갔을 때 설레 임을 흥분으로 화답 하는구나 역시 소문대로 섬 중의 으뜸이구나 눈부신 햇살 누가 너를 이길까 한결같은 바다 빛 누...

이태혁 (일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102

첫 발걸음.. 새로운 학년이 되어 새로운 교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1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은 훌훌 날려버리고 "난 잘 할 수 있을 거야" 가벼운 마음으로 내딛는 첫 발걸음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멋지게 ...

구태은 (유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