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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3월 17일

동시 세상

함박웃음 내 친구

함박웃음 내 친구 김효주 매일 표정이 같은 내친구 함박웃음 내 친구 볼때마다 함박웃음 스마일이랑 닮은...

김효주 (와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55

우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 김 광희 첫날부터 같은 반이였던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떠네...

김광희 (여수한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1

달력

달력 김화영 달력을 볼때마다 그러다 보면 친구들과의 추억들도 하루가 지나가네 금새 잊혀지네 ...

김화영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1

내짝꿍...

내짝꿍 -이효린- 6학년에 올라온지 얼마안되, 아직은 어색한 내짝꿍. 선생님이 말을걸어도,대답은 단답형인 수줍은 내짝꿍. 수업할때나,밥먹을때나,집에갈때도 같은표...

이효린 (광명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70

새 친구

안녕 친구야! 처음 만나 너무 반가워! 새 학년 새 친구 서로 위해 주며 우정 변하지 않는 다정한 친구가 되자. 기다리던 새 학년 새로 산 책가방 잉크 냄새 나는 새 책 모두 어색 하지만 함께 웃는 우리는 친구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08

병아리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이제 막 알까기 시작한 병아리 6학년들은 이제 막 알까기 시작한 애기 병아리지요. 초등학교는 알 속의 병아리 중학교는 삐악삐악 병아리 고등학교는 청소년이 되어가는 청소년 닭 대학교는 걸음마 땐 어른 닭입니다. 나와 ...

노은채 (서울우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9

운동화

한밤 자고 나니 발가락이 길어졌나? 신발이 줄어 들었나? 보기에는 어제랑 같은데 신발을 신으면 아야! 아야! 아프다고 소리내는 내 발. 나도 이제 컸으니 운동화 바꿔 주세요 항상 나와 같이 했던 정들었던 운동화 고마웠어...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212

봄 나무

나무 껍질 사이로 아주 작은 새싹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쌩쌩 찬바람 맞고 차가운 눈 맞으며 말 없이 서 있던 나무 봄 햇살 맞으며 살며시 새싹 틔우며 기지개를 켠다.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79

정수기

시원한 물 나와라 뚝딱! 따뜻한 물 나와라 뚝딱! 차가운 얼음 나와라 뚝딱! 컵만 갖다 대면 원하는 물이 척척!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주인님 마음 알고 요술을 부리는 우리집 정수기. 잠도 안 자고 힘이 들어도 주인...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208

손으로 읽고, 손으로 말하는 아이

손으로 읽고, 손으로 말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더듬더듬 올록볼록 글자를 손으로 읽고 언제나 눈을 감고 다닌답니다. 그래서인지 요리조리 잘도 부딫힙니다. 손을 이렇게 저렇게 위로 올리고 내리고 귀가 어둡나 봅니다. 그...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0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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