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에는 마음의 풍선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욕심 다른 것은 희망과 바램 희망과 바램의 풍선은 불면 점점 커져 나의 미래의 주머니가 되지만 욕심의 풍선은 불어도 불어도 채워지지 않고 텅 빈 작은 주머니가 ...
김지은 (부천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73
“선생님, 오늘 숙제는 뭐예요?” 아이들이 물어보면 “오늘 숙제는 없다!” “선생님,오늘 숙제 없지요?” 아이들이 물어보면 “오늘 숙제 2가지다!” 우리 선생님 우리처럼 청개구리를 좋아하시나봐요.
권도균 (호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01
눈 깜짝할 사이에 두 동강이 나버린 호랑이. 저멀리 친구, 가족 멀고 멀어져있어 발만 동동 구르네. 두 조각이 되어버린 호랑이. 서로 미워하는 마음 지우고 통일하여 우리는 하나의 호랑이 되네. 숨 한번 내쉬는...
노지원 (대전반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7
화다닥 미음에 불이라도 붙은 것처럼 급히 써야지 벼르고도 어느새 나오는 게으름. 내일은 내일은 하다가 이번에도 빚쟁이처럼 다가온 마감일 또다시 부랴부랴 다 쓰고도 여전히 차지 않는 마음. 다음에는 꼭 제대로 ...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36
치아가족 김현교 누나 같은 사랑니 좋은 사람 생겨서 사랑니나봐요. 오빠 같은 어금니 우직하게 가족들을 조용하게 지켜보고 있어서 어금니나봐요. 아빠같은 앞니 기둥처럼 모든 이을 받쳐주고 ...
김현교 (당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71
[청와대초청]자랑스런 우리 국군,청해부대
[출동2]청와대 이웃사랑나눔 실천 바자회!
[WFK발대식]사랑과 봉사의 마음이모인 WFK발대식
[인터뷰]김인규 장인,전통목공예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