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한 자리에, 한중문화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는, 2005년에 세워진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한중문화관이 있다. 한중문화관에서 지식도 얻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배다리 박물관

배다리는 고양시 주교동의 옛 이름이다. 우리 조상들은 술을 빚을때 먼저 마음을 잘 가다듬고 제사를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술은 옛사람들에게 귀한 음료였다.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인천에는 재미난 박물관이 있어요

인천시 중구에는 "재미난 박물관"이 있어요. 말 그대로 재미있게 과학도 배우고, 수학도 배울 수 있는 박물관이예요. 모든 물건들을 직접 만져보고, 탐구해보고, 체험할 수 있어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우리 영화의 걸어온 길

2008년 5월, 마포구 상암동에 처음 문을 연 한국 영화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은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보는 것 모두가 신기했다.

이주현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양천에서 태어나신 허준을 기리는 박물관

2005년 3월 23일, 강서구 가양 2동에 한개의 큰 박물관이 지어졌다. 그것은 바로 구암 허준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이었다. 여기서는 구암 허준의 업적과 박애정신등을 소개해두고 있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동충하초에 대해서 취재

이번 달에는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춘천 강원 대학교에 있는 동충하초 박물관을 취재 했습니다. 하늘소, 매미, 파리 등에 자라난 동충하초는 종류도 많고 생긴 것도 매우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최지수 (근화초등학교 / 5학년)

서울 쌍문동의 ‘옹기 민속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옹기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옹기란 토기, 오지, 질그릇, 옹기 등을 통틀어 옹기라고 합니다. 옹기의 멋을 느껴볼 수 있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옹기민속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신비로운 이색 박물관, 티벳 박물관

요즈음 밖에서 재미있는 이색 박물관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많은 인구들이 사는 서울 특별시에는 몇십 몇 가지가 더 되는 박물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삼청동에 티벳박물관을 살펴보자

최정문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5학년)

우리 탈과 세계의 탈이 한자리에

우리나라 하면 부드러운 미소의 안동 하회탈이 유명하다. 안동에 위치한 탈박물관 우리나라의 다양한 탈과 세계의 탈을 볼 수있다. 세계여러나라의 탈을 보며 그나라의 문화를 느낄수 있고 우리나라와 비교...

금동욱 (서울역촌초등학교 / 5학년)

부산, 대구에 있는 이색박물관

안녕하세요? 하승혜기자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것은요. 바로 부산지역에 있는 이색박물관입니다. 전국에 있는 가지각색들의 박물관이 있죠? 박물관은 옛날 조상들이 살아 숨쉬는곳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부산지역에 있는 이색박물관. 그 첫번째 막을 열겠습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