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이다은 봄 봄 봄 이제야 따뜻한 봄이 왔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봄 봄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네. 동물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식물들은 싹을 틀 준비를 하네. 봄 봄 봄 겨우 겨우 따뜻한 봄이 왔네.

이다은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89

우리집 아빠 상냥한 아빠 우리들을 도와주고 우리들을 놀아주신다

유영채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6

네 글자 세상 세상에서 네 글자만 쓰는 세상 아니면 세상에 네 글자 밖에 없는 세상 아니면 고사성어를 뜻 하는 말 네 글자 세상 도대체 무엇을 뜻 할까

정유나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35

싸움의 모서리 체육시간,재미있게 시작된 피구 시합 어느 두아이들에서 갈리 팀 이기고 싶은 아이들, 아무거나 괜찮은 아이들 그 의견으로 갈려 피구 시합 시작되었다. 아웃 될수록 호루라기 소리 삑~ 그러나 승부욕이 지나...

윤서빈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0

어느새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6.학.년

박준목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0

푸른누리야, 너는 도제원초 5학년 유소연 푸른누리야, 푸 른누리야. 나의 장래희망에 뒷받침 푸른누리야. 너는 나에게 자신감이야. 푸른누리야, 푸른누리야. 나의 자신감인 푸른누리야 너는 나에게 열정이야. 푸른누리야, 푸...

유소연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23

쓸쓸한 바다바람 혼자여서

최주영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9

우리 토끼 토미의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놀고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67

탈 모 5년전 아빠 아마존같은 정글숲머리 지금은 풀, 나무 자주 뽑히니 아픈 골머리 한숨만 쉬시며 걱정하시는 아빠 아빠와 함께 슬퍼하시는 엄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나 가족 위해 애쓰시는 아빠 빠져만 가는 ...

손희빈 (부산연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8

오늘은 5월 16일 바른글씨 쓰기 대회

김강민 (부산신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