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빛깔

홍유진 독자 (새말초등학교 / 5학년)

성서연 도곡중학교 / 1학년 2010-10-04 19:50:55 | ㅎㅎ 5학년 국어 책에 나온 시를 바꾸셨네요... ^_^;;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3 17:50:55 | 5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시와 비슷하네요. 적절하게 바꾸어쓰신 것 같습니다.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10-02 21:07:45 | 어? 이 시는 이해인 수녀가 쓴 시랑 조금은 비슷한 것 같네요^^ 그래도 잘 바꿔서 쓰신 것 같아요. 남연하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2010-10-02 15:40:41 | 국어 책에 나오는 동시를 바꿔쓰셨네요. 정말 실감나게 쓰셨어요 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0-10-02 12:18:30 | 잘 읽고 갑니다^^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30 23:35:00 | 5학년 교과서에 있는 시였었던것 같은데 정말 잘 바꿔서 표현해 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홍문주 감정중학교 / 2학년 2010-09-30 10:39:29 | 좋은 시 정말 잘 읽었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29 23:49:30 | 말을 빛깔에 비유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9-27 14:58:44 | 말한마디에 모든게 달라지는거죠. 항상 조심해야할 말입니다. 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9-27 13:01:59 | 저도 일요일에 한글에 대한 동시를 지었는데 유진기자님의 동시는 정말 한글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생길것 같아요 박건하 대왕중학교 / 1학년 2010-09-26 20:28:35 | 마음이 착해지는 시예요. 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9-25 22:47:46 | 이 시는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와 있는 시와 비슷하네요~ 그러나 전혀 다른 내용! 홍유진 기자님의 창의성에 감탄하고 갑니다~0ㅁ0 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0-09-25 21:27:49 | 비유를 정말 잘하셨네요~아름다운 동시입니다. 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9-24 22:13:15 | 5학년때 배웠던 시같네요?? 5학년때 배울때 생각이 납니다~ 잘읽었습니다^^ 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0-09-24 12:08:10 | 너무 좋은 시에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송희원 화홍중학교 / 1학년 2010-09-23 20:58:28 | 5학년 때 배웠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노을을 빗대어 열정의 말이라 한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잘 읽었어요. 이찬식 은성중학교 / 1학년 2010-09-23 12:08:44 | 저는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보다는 고맙습니다가 더 친근한거 같아요. 김하슬 서울계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2 10:09:10 | 앞으로 고운말을 많이 써야겠어요~~ 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1 11:12:58 | 말을 비유를 잘하신 것 같아요!! 이 시를 읽고 친구들에게 비속어보다는 우리나라의 고운 말을 많이 쓰도록 노력하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1 09:56:19 | 말을 빛깔이라고 잘 비유하신 것 같아요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09-20 21:01:42 | 우리들이 흔히 쓰는 말을 색과 연관지어 시를 쓰시다니 창의성이 대단하시군요. 추천 꾸~욱 ^^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0-09-20 18:33:14 | 말의 빛깔.. 말이란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지요.. 잘 읽었어요.. 홍유진 새말초등학교 / 6학년 2010-09-20 11:47:31 | 여러분 양해해주세요. 짜임새만 비슷한것이지 내용은 다르게 썼습니다. 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9-20 10:44:58 | 어.. 이 시는 5학년 읽기책에 나오는 시의 짜임새와 매우 비슷하네요. 내용만 살짝 바꾸었을 뿐... 이렇게 시를 작성하는 것은 가급적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여튼 내용은 좋네요. 박건하 대왕중학교 / 1학년 2010-09-19 21:07:15 | 이해인? 수녀님이 쓰신 시를 약간 변형해서 쓰셨네요.. 이 시 5학년 국어책에 나오는데...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