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무릎

오호균 독자 (동경한국학교 / 5학년)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3 17:49:33 | 저도 어머니께서 귀를 파주실 때 무릎위에 눕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무겁다고 하시네요.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10-02 21:10:19 | 맞아요. 엄마무릎은 포근하고 오래 있고 싶지요~~^^ 엄마의 사랑이 잘 느껴져요. 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09-30 22:31:57 |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잘 느껴지는 시네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29 23:51:36 | 언제나 포근한 엄마 무릎..따뜻한 시 잘 읽었습니다.^^ 정지수 산남중학교 / 1학년 2010-09-29 14:42:07 | 엄마 무릅은 언제나 따뜻하지요. 시 잘읽었습니다 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09-28 16:48:21 | 귀지 파 주실때 엄마 무릎에 누우면 잠이 스스르 와요. 엄마 냄새를 맡으려고 꼭 붙어 눕는데 따뜻하고 포근하고 애기가 된 것 같아요. 시 느낌이 푹신한 솜 같아요. 양정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2010-09-27 18:28:35 | 어머니의 사랑이 느겨지네요.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9-27 14:57:38 | 엄마의 무릎베개는 너무 따뜻하지요. 엄마니까~~ 김현지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20:57:33 | 추천 꾸욱~! 하고 갑니다^^ 이채정 서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20:48:19 | 제가 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엄마 무릎이라는 시와 비슷하네요. 귀지를 파주는 엄마 무릅이라는 시를 바꾸어 쓰셨나요?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박건하 대왕중학교 / 1학년 2010-09-26 20:26:17 | 엄마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시 잘 감상했어요. 남연하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2010-09-26 15:31:38 | 엄마의 포근함이 묻어있는 시네요 추천합니다 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9-25 22:40:43 | 엄마의 따뜻한 사람이 담겨 있는 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박하영 매원중학교 / 2학년 2010-09-25 08:54:03 | 엄마의 눈이 빨갛다는 부분에서 왠지 모르게 가슴 뭉클해 지네요~ 시를 정말 잘쓰셨네요~^^ 엄마의 사랑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9-24 22:12:05 | 저도 엄마 무릎에 있을 때 굉장히 포근해서 좋아요^^ 이수연 불곡초등학교 / 6학년 2010-09-23 17:55:51 | 이 시 그 어머니가 귀지 파 주시는 시랑 거의 비슷한데요? 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09-23 11:15:48 | 엄마 무릎은 언제나 따뜻합니다. 엄마 무릎에 누우면 눈이 스르륵 감기게 됩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는 시입니다~^^ 안정은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09-22 11:13:02 | 엄마의 포근한 느낌이 잘 드러나 있네요~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1 09:48:56 | 엄마의 사랑이 잘 느껴저요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09-20 20:52:24 | 어머니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시였습니다.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정말 따뜻하신 분입니다.^^ 홍문주 감정중학교 / 2학년 2010-09-20 14:35:15 | 모성애가 느껴지는 시네요. 추천합니다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0-09-20 00:23:47 | 엄마와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시입니다.. 허예진 전하초등학교 / 6학년 2010-09-19 01:20:34 |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18 21:56:55 |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18 21:16:35 | 엄마의 무릎의 따스함 말고도 사랑이 느껴지는 시였습니다. 좋은시 잘 읽고 추천합니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