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sf영상축제

저는 10월 18일에 과천sf영상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과천영상축제에는 10가지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테마Big ,10월28일 과천 앞마당 20m에서 UFO를 추락시킬 것인데 안에 있는외계인들과 같이 축제를 하고 UFO는 실제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라진 외계인 들을 과학관 내에 숨겨 찾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것을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매표소는 UFO이며 깜짝 이벤트로 첫번째 상상의 세계로 만들 것입니다. 7살 미만 아이들을 위해 코코몽 캐릭터를 이용해 zone을 만들었습니다. 갤러리장에서는 영화제 앞에 간접적으로 영화주인공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영상제에서 시도중 훼이크는 판타지를 뜻하며, 훼이크물로 만들어서 공모를 할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그리고 백두산 폭발을 가상으로 해 공모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노 라이브관>

공룡들이 살아 움직여서 더욱 실갑나고 재미있는 다이노 라이브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D체험관은 3D가 첨단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곳입니다.

<사이버 오딧세이>

사이버 오딧세이에서는 외계인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메인쇼로는 ‘애니파사드쇼’가보여질 것이고, 개막작으로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설’이 보여질 것입니다. ‘Amazing Russian’은 걸작으로,Master piseose‘는7번 걸작입니다. ’파프리카‘는 마지막작품으로 나올 것입니다. SF단편 퍼레이드는 짧지만 놀라운 상상력으로 만든 영화라고 밝혔습니다. SF마스터 클래스:오영두&이응일 감독을 초쳥해 현&미래를 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 천체(투) 투영관 영화제>

-10월29~30일 까지 열고,전세계 19개국 동영화 26편 상영을 할 것이고, 천체투영관은 전세계에 2000개 가 있고, 한국에는 40개의 천체투영관이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3D보다 더 입체적인 영화제가 될 것이고, SF보다 더 SF같은 SF보다 덜한 다큐멘터리등을 상영할 것입니다.

과학관에 유에프오를 추락해 매표소를 만든다는 것은 Air Bounce인데 진짜처럼 만든 가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이노 라이브는 서프라이즈에서 공룡은 정말 실제 같지만 실제가 아닌 살아있는 게 아닌 로봇공룡입니다 . 여기서 증강현실은 가상 현실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가상사물은 합성해 원래의한경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애니파사드쇼는 애니매트로닉스&미디어파사드가 융합된 것입니다.

*SF의 뜻은 SCIENCE FICTION이며 3F시대 ,가상시대가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feeling:감성적으로 느끼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제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상상력을 하는 것이 제일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영화보다 개막작 이선저오딘이유는 우너작이 sf인데 그안에 드라마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축제를 열면서의 계획은 재미있도록 만들 것이며 게임도 들어가고 입체적으로재미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제에 는 총 17억원 들어갔는데 이 비용은 우리자 체의 창의성 상상력을 키워주는 가치의 돈이라고 말했습니다.

*SF의 영화가 미래의 현실이 가능한 지를 조금 앞당겨서 영화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정혜령 나누리기자 (경희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