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미성
대구욱수초등학교 / 6학년
2011-08-18 15: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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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역시 공부할때는 한눈을 팔면 안되는 것같네요.. 와`~ 엄마파워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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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2011-08-18 2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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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엄마들은 공부를 하다 잠시 쉬는 그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를 보시는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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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19 1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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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어요. 공부 할 때는 절대로 졸면 안됩니다... 그런데 엄마는 잠쉬 쉴 때 들어오셔서... ㅠㅠ 왠지 ‘지금 울 아들(또는 딸)이 쉬는 시간이군... 이제 내가 갈 차례인가...!!!’ 라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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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울연가초등학교 / 5학년
2011-08-21 2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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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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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8-21 23: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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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제가 잠시 딴짓할때만 간식들고 들어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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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서울은천초등학교 / 5학년
2011-08-22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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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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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서울원신초등학교 / 6학년
2011-08-24 1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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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모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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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25 1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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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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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8-27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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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ㅋ 우리 엄마도 가끔씩 저런 면이 있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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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8-27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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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꼭 쉴때 들어와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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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지
남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8-31 2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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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께서는 숙제나 공부를 할려고 하거나 안하고 있으면 들어오셔서 숙제 안하냐고 화내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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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2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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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파워 장난아니네요.
특히 안했는데 했다고 여러번 거짓말을 하며 엄마들은 완전 폭발 하죠.
엄마들은 우리들의 고수법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다 알고 계시니 초능력자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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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2011-10-19 1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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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는 공부를 안해요... 안하고 엄마께서 하라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자요.. 근데 맞지는 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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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옥산초등학교 / 5학년
2012-01-04 2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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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파워 대박이넹요.
저도 공부를 그닥 많이 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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