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우 나누리기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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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장제우라고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당신은 매우 위대합니다. 인간인데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많은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위험을 헤쳐나갈 지혜가 있고,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용기와 지혜를 잘 보았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자기가 정한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당신의 용기와 지혜를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목표로 하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또 책 속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리스로마 신화( 토머스 불핀치 원작, 남상욱 엮음, (주)미래엔 펴냄)를 읽고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헤라클레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목표를 위해 고난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헤라클레스에게서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헤라클레스와 같이 용기와 지혜를 갖춰, 우리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이 책은 5월 우수기자상으로 받은 것입니다. 책을 받고 너무 기뻐서 책을 읽은 느낌을 다른 기자분들 하고 나누고 싶어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장제우 나누리기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