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01호 2월 21일

출동-국방홍보원 추천 리스트 프린트

최혜림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7 / 조회수 : 4170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든든한 국방, 친근한 국방 국방홍보원!

2월 19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국방홍보원을 찾았습니다. 국방홍보원 앞에서 멈춰 신분증을 확인하자 국방홍보원이라는 것이 더욱 실감났습니다.

먼저 우리는 개그맨 이진호 병장님에게 국방홍보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국방홍보원은 말 그대로 국방을 홍보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하루에 15만부씩 발행되고, e-book으로 국방 화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방TV와 국방FM도 군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많이 보지는 않지만 국방홍보원의 활동 중 하나입니다.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은 스크린으로 국방홍보원의 2012년 활동을 보았습니다. 2012년 국방홍보원은 청사를 이전하고 전우마라톤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우마라톤대회는 9월 28일 상암 월드컵 광장에서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홍보원이 주관한다고 합니다. 또 국방홍보원은 여수엑스포를 지원홍보했고 그 기여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통령 기관표창상을 수상한 것이 국방홍보원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합니다.

설명을 들은 후 국방홍보원의 신문부와 국방FM 등을 탐방했습니다. 신문부에서는 국방일보를 만드는데, 한 번 신문을 발행할 때 15만 부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국방일보는 지하철역 앞 등에서 사거나 구독할 수 있습니다. 신문부에는 현장 취재를 하는 분, 사진 기자, 교열해 주는 분 등 신문을 만드는 분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자리는 현장취재를 간 기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국방홍보원의 신문부에서 나와 국방홍보원의 누리집을 운영하는 분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설명해 주는 분은 국방홍보원의 사이트 ‘어울림’에 꼭 들어가 보라고 하며 아마 우리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에 대한 소식도 실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신문을 찍어내는 윤전기를 보러 갔습니다. 윤전기가 있는 곳에는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웃소싱을 하면서 발행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서울신문사에서 신문을 찍고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이 윤전기는 베트남의 한 신문사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나라의 경제력이 많이 성장한 것이겠지요?

우리는 국방FM을 만드는 곳을 갔습니다. 국방FM에서는 마침 ‘윤태규의 2시의 휴게실’이 생방송으로 진행중이었습니다. 그 곳의 박기주 팀장이 푸른누리 기자단을 국방FM에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국방FM에 나오다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국방FM은 96.7MHz라고 합니다. 국방FM의 특징은 광고가 없고 건전한 내용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때 한 기자가 추천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묻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는 ‘이익선의 행복 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국방TV 방송을 촬영하는 스튜디오에도 들어갔습니다. 그 때 김보미, 김용준 아나운서가 뉴스 방송을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에게 어떻게 촬영하는지 보여 주려고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방TV의 아나운서는 1, 2년마다 바뀌는데, 아나운서도 현역 군인으로 촬영할 때를 빼고 다른 때는 훈련을 받기도 합니다. 인터뷰를 마친 후 푸른누리 기자단 중 두 명이 앉아 뉴스 진행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국방TV를 견학한 후 우리는 오철식 국방홍보원장님과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방홍보원장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국방홍보원의 홍보지원대원들은 어떻게 뽑느냐고 한 기자가 여쭈어 보자 연예인으로 활동 중이었던 사람 중 홍보지원대원을 신청받아 선발한다고 하셨습니다.

홍보를 디지털 시대인 요즈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SNS, Twitter 등으로도 홍보를 한다고 합니다. 전우마라톤대회 등 일반인이 참여할 수도 있는 행사도 주관한다고 하니, 우리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 문제에 우리 군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고 여쭈어 보자, 말로 설득하기도 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훈련을 하며 힘을 더욱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한 기자가 우리가 북한을 공격할 때 어떤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고, 북한에게 정밀타격을 입힐 수 있는 무기는 어떤 것이 있냐고 예리하게 여쭈어 보자, 원장님께서는 웃으시며 바다에서 먼 거리를 쏘아 맞추어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있고, 정밀타격을 하기 위해서는 비행기로 북한에 들어가 쏘아 맞추는 좋은 무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군 장병들이 열심히 훈련을 받으며, 안보에 힘쓰고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방홍보원 취재를 통해 국방FM, 국방TV 등 다양한 방송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더 여쭈어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어 우리는 단체사진을 찍고 국방홍보원버스를 타고 국방홍보원을 나가서 서울역 앞에 도착했습니다. 아마 군인이 되거나 군대에 가지 않는 한 다시 국방홍보원에 들어가 보기는 힘들 것 같기에 저는 국방홍보원의 모습을 하나하나 가슴 속에 새겼습니다.

최혜림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선
서울잠일초등학교 / 4학년
2013-02-21 11:19:21
| 상세한 기사 덕분에 많은 국방홍보원이 어떤 기관인지 잘 알게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3-02-22 20:58:34
| 의미있는 탐방을 다녀오셨네요. 국방홍보원에 대한 기사, 잘 읽고 갑니다!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1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