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3-02-07 1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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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괜찮아, 우리는 친구야 ~~정말 따뜻한 말 한마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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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서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2013-02-08 1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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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기자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말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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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4학년 2013-02-08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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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자님 처럼 친구들에게 미안해, 괜찮아 처럼 친구에게 따뜻한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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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4학년 2013-02-08 2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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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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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비 서울돈암초등학교 / 4학년 2013-02-09 1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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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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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비 서울돈암초등학교 / 4학년 2013-02-09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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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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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3-02-13 2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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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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