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마, 저것 좀 봐. 이번에 새로 나온 색연필인데, 샤프처럼 뒤를 눌러서 쓰는 거래. 색도 45색이나 있어!” “그래서 뭐, 또 사달라고?”
박경리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등장인물 소개 아라: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갖고 있는 희망찬 12살 아이. 그러나 부모님이 돈을 너무 밝혀 강제로 아역배우가 된 불운의 아이.
장지우 기자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바로 로크였다. 로크가 힘없이 날아오고 있었다. 마브 아저씨가 짜증과 놀라움을 동시에 뱉어냈다. "쟤는... 로크 아냐? 병원에 있어야 할 애가..."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다음날, 민지는 서희와 화해하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민지가 부회장이니까 선생님이 나가신 뒤에 애들 앞에서 화해하면 될 것 같았다.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권영서 기자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세빈이가 울먹이며 말했다. "지, 진짜 급식차를 뒤엎으실 건가요?"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분포중학교 /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