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른누리 기자님들은 기사를 잘 쓰시니까 그만큼 노력했다는 증거가 보여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좋은 기사 많이 만들어나가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요~~

남궁하민 기자 (양도초등학교 / 5학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차승주 독자 (서울신남성초등학교 / 6학년)

<경제짱 디네로>이 책은 전부터 우리 집에 있어 탐독을 했었으나, 방학을 맞아 다시 읽어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조성현 독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제가 [삼남매의 이야기 2편] 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최윤영 독자 (인천연안초등학교 / 6학년)

벌써 4화까지 왔군요! 저희 오빠는 오늘 시험이 끝났습니다. 오빠: "아, 이제 자유로구나…." 그동안 저희 오빠는 절대 졸지 않고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며 절대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끝에 시험이 끝나자…. 저희 오빠는 본격적...

임채원 독자 (서울번동초등학교 / 5학년)

음, 특별경험이라면 하면 완전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일을 올려주시면 됩니다!ㅎ 물론 특별한 일이면 더 좋구요~` 참고로 제 캐릭터를 보고 남자인 줄 착각하는 분들이 좀 계시던데,, 저 여자에요ㅜㅜ 그저 남성적인 성향이 좀 강할

한지형 독자 (안산해양초등학교 / 6학년)

처음 만화라 많이 서툴러요. 이 만화는 저와 제 친구의 실제 상황을 만화로 표현했어요.. 흑흑 저 지금도 핸드폰을 못산답니다...

정유정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