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 5명은 중앙우체국을 찾아 우편물을 분류하는 방법부터 무인우편창구, 집배원 아저씨들과의 인터뷰 등 우체국 곳곳을 취재했다.
아름다운 문화재 기증의 큰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3월 31부터 7월 12일까지 기증으로 꽃피운 문화재 사랑-기증문화재 특별공개전을 열었습니다!
지난 6월 20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판문점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탐방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만화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 만화를 무척! 좋아하는 푸른누리 기자들은 한국만화10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김수정 화백님을 만났습니다.
우뚝 솟은 빌딩들과 지나가는 차들도 시끌벅적한 현대의 도심 생활을 잠시 벗어나, 그 속에 옛 왕실의 흔적이 고스란히 간직된 조용한 공간, 창경궁으로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