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가보면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푸르고 아름다운 숲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우리 가족의 심신을 맑게 해줄 숲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푸른누리 편집진
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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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전청
겨울방학을 보람차게 보내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 번의 방학이 더 있으니 후회만 하는 것은 이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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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물이 있는 땅입니다. 람사르협약에 의하면 습지는 민물이나 6m이하의 바닷물이 일시적으로 또는 항상 잠겨있는 곳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국가습지사업센터 이현주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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