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은 대조영 편의 이은 다음 편입니다. 대조영 때 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가 좋다면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걸사비우.... 저 놈을 죽여야만 우리가 이긴다.... 궁수들! 궁수들은 걸사비우를 조준하라!" 이해고가 소리쳤다. 궁수들은 뒤에서 걸사비우를 조준하였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 이 이야기는 역사 소설입니다. 주인공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기본 역사 이야기에 다른 내용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창문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면 철이는 ‘일어날 시간이야’라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학교에 가려면 7시에 일어나야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우유 한잔 먹을 시간이 된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통일이와 분단이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쌍둥이라고 해서 모두 얼굴이 같다구요? 그건 일란성쌍둥이를 말하는 것이고요, 이란성 쌍둥이는 얼굴이 같지 않아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도 대조영 장군님을 돕자!" "그래! 우리 목숨 살리려고 숨어있지 말자!" 누군가가 큰 소리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