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들어갔는데...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떴다. 바로 푸른누리 기자단이 된 것이었다. 나는 선생님의 추천서와 나의 신청만 있으면 다 되는 건 줄 모르고 그랬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채셔는 로네와 함께 가로등이 비추는 빛을 따라 오솔길을 걸었다. "채셔, 오늘도 무사히 모두가 도착할수있을까요?"로네가물었다.
임채연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난 눈을 동그랗게 떴다. "무슨...조건?" 이소란은 주위를 살피더니 "환희...나한테 줘."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최여원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김광희 기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