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민규는 화가 났습니다. 오늘 반에서 친구들이 민규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입니다.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으윽..." 역시 딱 보아도 김용진이 범인이란걸 누구 봐도 딱 알았다. 학생들의 시선이 김용진에게 집중되자, 김용진이 선생님께 가더니 말하였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안녕하세요. 친구들! 저는 환경 지킴이 ‘활용이’예요. 환경을 보살피고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보전에 관한 팁을 전수하고 있지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신소라 기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5학년)
안녕? 나는 줄리야. 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이지. 유치원에 다닐 때는 초등학교가 너무 먼 미래라고 늘 생각해왔기 때문에 걱정 한 번 하지 않았어.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4학년)
나에게 이 날은 최고의 날이었어. 그날 덕분에 나는 이렇게 세계에서 물건이 가장 잘 팔리는 큰 백화점의 회장이 되었어.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아픈 아이이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근육에 힘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페에 염증이 있다. 나는… 노래를 사랑하는 아이이다.
이정현 독자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