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진 기자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산타는 졸린 눈꺼풀을 비비며 일어났다. 침대 옆에 걸린 달력은 12월 24일을 가르키고 있었다.
정새롬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4학년)
"얘들아~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다래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애써 웃으며 말했습니다. "넌 그 늦는 버릇좀 고칠 수 없겠니?" 세리는 계속 화가 나 있었나 봅니다.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엄마 나학교 갔다왔어. 엄마!" 난 신발장에서 엄마를 찾았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찬바람이 쌩쌩 부는 12월이다. 우리 반에서는 매달마다 짝꿍을 뽑는다.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
민준이에게는 형이 있었습니다. 형은 운동과공부를 잘하고 미술도 꽤 잘합니다.그리고민준이는 운동을 잘 합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하십니다.
신민진 기자 (성북초등학교 / 4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