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딩동댕동~ 아이들이 쉬는시간 종이 치자마자 해방이라도 된 듯 교실을 우르르 빠져나온다. 나는 내 친구 우림이와 선이, 지요와 학교 뒤에 있는 코끼리 무덤으로 달렸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겨울 방학식을 했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나는 동생 준영이를 뒤로 하고 집으로 뛰어갔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