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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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출렁출렁
오늘도 까불랑 춤춘다.
바다는 아랑곳 않고 좋아라 안아준다.
파도는 쏴아쏴아
오늘도 조개 한움큼 훔쳐 도망간다.
바다는 모른채 하며 철썩 덮어준다.
파도는 어리광쟁이
바다는 파도의 엄마
파도가 어떻게 하든 그저 칭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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