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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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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독자 (고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 조회수 :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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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첫 탐방 가다!

우리 푸른누리는 3월 13일 토요일날 첫 탐방을 갔습니다. 우리 푸른누리는 농업, 곤충에 대해서 인터뷰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먼저 농업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백색혁명으로 비닐하우스 농법 및 기계화를 통한 ‘백색혁명’으로 겨울철에도 신선한 채소를 먹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온돌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땅속열이 약 13도 인데요. 땅속 열로 온돌도 한다고 합니다.


또 요즘은 미니 돼지로 인공장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칼라누에도 생겼습니다. 칼라누에는 누에가 먹는 밥에 색깔을 넣으면 칼라누에가 됩니다. 누에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요즘은 누에로 치약, 머리좋아지는 약, 화장품 등등 우리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제배되지 않았던 파프리카도 요즘은 파프리카 기술을 얻어 재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나중에 식물빌딩을 만들것이라고 합니다. 식물빌딩을 사용하면 좋은점은 에너지가 절약되고 농약을 안 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식물들이 좋아하는 색을 알아내서 좋아하는 색별로 키우게 됩니다.


이제 거미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거미를 거미라고 부르는 이유는 15세기 중세국어에 거믜라고 써있어서 라고 합니다. 거미는 모두가 모성애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생명이 닿는데까지 애기머니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그 중 모성애가 가장 높은 거미는 무당거미라고 합니다. 거미가 싸우면 강한 어미거미가 약한 어미거미를 먹고 그 아기도 키워준다고 합니다.


거미의 아이큐는 70에서 80정도이고 거미는 우리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능력은 거미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거미줄을 칠 수 있는 것 입니다. 또 황광물체를 먹고도 정상적이지는 않지만 거미줄을 칠 수 있다고 합니다. 거미줄은 실젖에서 나옵니다. 거미줄은 강화유리 보다도 강하고 강철보다 5배나 강합니다. 그래서 거미줄에 거리는 새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냥 무시했던 거미줄!!! 이제 무시하면 안되겠죠?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재료로 직접 곤충도 만들고 직접 곤충도 만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김희연 독자 (고색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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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2010-04-01 16:13:53
| 제가 쓴건데.,..
제가 생각해도 내용이 이상해요
ㅠㅠ
김종익
2010-04-02 17:59:54
| 아니요. 저는 김희연 기자께서 부모님 도움없이 썼다는 것을 한번에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제 글이 이상한데 계속 노력중입니다. 많이 쓰고 많이 읽으면 는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5학년입니다. 함께 힘내요.
명현숙
2010-04-03 11:03:04
| 그래, 희연아 엄마가 한번 읽어봤음 더 매끄러웠겠지만 다른 기사도 많이 읽어보고 만히 쓰다보면 더 잘 할수 있을거야.
그래도, 잘 썼어요~
김희연
2010-04-04 14:12:20
| 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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