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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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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독자 (군포옥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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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조선왕릉 탐방

기자가 되서 처음으로 탐방을 신청했는데 뽑혀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난 4월16일에 종묘와 조선왕릉을 탐방하러 갔다. 종묘, 태릉, 동구릉을 갔다. 먼저 종묘에 같다. 종묘에서 3개의 길을 보았다. 나는 그 3개의 길이 무엇인줄 물라서 그냥 막 밟고 다녔는데 선생님께서 ‘ ’가운데 길은 신이 다니는 길, 왼쪽은 임금이 다니는 길, 오른쪽 길은 세자가 다니는 길 이다‘ 라고 말씀 해 주셨다.


태릉에서는 제일 먼저 능을 만드는 차례가 나와있는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동구릉에서는 쌍릉만 보았다. 하지만 그 곳이 어디(숭릉인지 원릉인지 수릉인지) 인지 몰랐다. 종묘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 그리고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신하들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왕실의 사당입니다. 예전에는 왕이 직접 제사를 올렸다. 그런데 지금은 왕을 대신해 주시는 사람이 제사를 올렸다. 이 제사를 장엄하게 치르기 위해 노래, 악기, 춤을 ‘종묘 제례악’ 이하고 한다. 제사를 지낼 때는 제사 상에 소, 양, 돼지 올렸다. 양이 없을 때에는 중국에서 양을 들여오거나 염소로 대신하였다고 한다.


태릉은 조선시대왕은 27명이고 5명은 돌아가신 뒤에 왕으로 추존되었다. 내가 제일 먼저 보았다는 능을 만드는 영상은 만드는 방법이 신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구릉에서는 쌍릉을 보았는데 그냥 보통사람이 돌아가시는 무덤보다 왕의 능이 엄청 컸다.


장유진 독자 (군포옥천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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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20:37:15
| 조선왕릉을 탐방한 모든 친구들이 좋은 기사를 써서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이모경
금오중학교 / 1학년
2010-05-08 20:47:24
| 이번탐방을 계기로 앞으로 장유진기자님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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