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우리 생활에는 살아가며 많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치실과 치솔이 각각 있어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양치질을 하다가 아빠께서 칫솔로 양치를 하고 치실을 찾아 해매이곤 하는 모습을 보왔습니다. 그래서 그 점이 불편하다고 생각 되어 많들게 되었답니다.
위 사진은 치솔로 양치를 한 후에 반대쪽으로 돌려서 치실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치솔 치실 셋트에요. 생활 속에서 이러한 불편한 점들을 찾아서 발명을 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답니다. 다음번에는 내가 과학에 대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더욱 좋은 발명품을 만들어 내고 싶답니다. 푸른누리독자 여러분도 한번 생활속에서 작은 발명품을 만들어보세요. 작은 관심이 생활을 편한하게 해준답니다.
김하은 기자 (내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