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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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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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오늘날에는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과학의 중요성에 따라 더욱 완벽하고 좋은 과학관과 박물관을 요구되고 있다. 나는 얼마 전 최근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에 가 보았다. 매우 훌륭한 시설이었지만, 전에 외국에서 보았던 과학관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몇 가지 개선해야될 점들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ional history’는 미국 워싱턴 디시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자연사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많은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동물, 식물, 보석 등 1억 개가 넘는 과학 전시물들이 있다. 이 박물관에서는 여러 조사를 통해 여러 전시와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이 곳에는 하루에 1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Houston museum of natural science’은 미국 텍사스의 한 도시인 휴스톤 에 있다. 이 박물관에는 매우 많은 전시물들이 있다. 이 곳에서는 현재 ‘body worlds2’라는 전람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람회에는 진짜 인체의 기관과 근육, 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곳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들도 있고, 사람들을 위해 만든 편리한 시설들이 많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 옥외 전시장, 천체투영관, 과학관(본관) 등 많은 건물들이 훌륭하게 꾸며져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에는 자연사관, 첨단기술관, 기초과학관 등 관이 따로따로 나뉘어 있다. 현재는 세계 순회 공연의 하나로 다윈 전도 진행 중이다.

이렇게 세 곳을 비교해 보니 우리나라 과학관의 장단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과학관은 한 건물에서 과학의 다양한 면을 보고 배울 수 있고 한국말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하지만 외국의 과학관에 비해 모형이 많고 실물이 적었으며 각 관마다 전시된 양이 적었다. 외국 박물관은 우리나라 보다 사진 찍기가 더욱 좋았다.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관도 부족한 점을 보충해서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주현 기자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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