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2월 2일, 서울 영훈초등학교(교장 정창진)에서는 각자 한해 동안 자신들의 활동 모습 등이 담겨져 있는 학교 앨범을 받게 되었다. CD안에는 각 반 선생님들 얼굴 뿐만 아니라, 각 반 어린이들의 증명 사진이 담겨져 있었다. 또한, 한 해 동안 있었던 행사때의 사진도 떠올리면서 볼 수있었다.
어린이들은 받은 CD를 보면서 이번 한해 동안의 추억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은 집에서 CD를 키면서 자기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느라 배꼽이 빠질뻔 했다고 한다.
황지빈 기자 (영훈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