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 독자 (광주방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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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광주에 떳습니다~! 이번에는 비엔날레 전시였는데요, 주제는 만인보였고 많은사람들이라는 뜻이였습니다. 우리는 들어서면서 철저한 경비를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품은 정말 비싼 작품이였기 때문이죠
많은 작품들 속에서도 테디베어 전시관이나 장례식 차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여기서는 알수없는 신비함이 절 사로잡았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한참동안 비엔날레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작품들에게 눈이 멀어 감탄을 연발하면서 관람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본격적인 인터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이되서 어버버거렸지만 시간이 지나니 한층더 가까워지고 친근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지오니 감독님은 재치가 넘쳐보이셨다. 인터뷰 내용은 여러가지 미술에 집중적이었습니다.
Q: 감독님께 미술이란 인생의 무었인가요?
A: 미술이란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겁니다.
Q: 어려웠던 작품이 있었나요?
A: (1)테디베어 작품이 워낙 많고 한국 까지 오는데 시간이 너무많이 걸렸다
(2)중국 조각상 국가의 가보이고 허락을 받느라 힘들었다
Q: 어떻게 미술로 인생을 선택하시게 됬나요?
A: 내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이였고 그것은 마치 숙제없는 학교 같았다.
Q: 어렸을때는 어떤아이 였나요?
A: 시끄럽고 장난꾸러기에 공부를 잘 하지 않는 아이
이렇게 우리는 1시간이란 시간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함께 인터뷰를 했습니다. 계속 대답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지오니 감독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비엔날레에 다녀왔다는 사진촬영을 남기기 위하여 사진을 찍고 다시한번 관람한 후 해산하였습니다.
이우진 독자 (광주방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