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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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상 (대통령실장상-푸른누리 발행인)
조서연(창원상남초등학교 4학년)
훈: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민: 민망하고 거친 표현은 싫어요
정: 정겨운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해요
음: 음악회의 멋진 화음처럼 조화로운 세상이 된답니다
훈민정음상 (홍보수석상-푸른누리 편집인)
김세경(서울등마초등학교 5학년)
훈 민정음은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입니다.
민 족과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은
정 인지,박팽년,신숙주와 함께 훈민정음을 집필하셨습니다.
음 으로 양으로 백성을 사랑하신 세종대왕의 큰 뜻을 받들어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랑합시다.
노연정(서울개일초등학교 6학년)
한민족의 얼과 정신이 담긴
글자 훈민정음은
사랑과 소통의 길을 열어
랑(낭)랑한 빛과 소리로 세상에 울려 퍼지다
한규민(전주금평초등학교 6학년)
한: 한무릎공부하려고 함초롬한 꽃잎처럼 앉았습니다.
글: 글벙어리 되지 않으려 큰 소리로 책을 읽다 잠든 동생을 보고
사: 사부자기 글을 읽습니다.
랑: 낭랑하게 글 읽는 소리 들려 줄 수 없어도 너볏한 내 모습에 스스로 미쁩니다.
한글사랑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박경태(창영초등학교 5학년)
세 : 세종대왕께선 한글을 만드실 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이 한글을
종 : 종이 위에 써보자. 사람과 하늘과 땅이 보이구나.
대 : 대지 위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춤을 춘다.
왕 : 왕께서는 온누리에 이름을 주시고 어울어지게 하셨구나!
이성현(신곡초등학교 5학년)
훈 : 훈훈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에는
민 : 민족을 사랑하신 어진임금 세종께서
정 : 정성을 다해 만든 한글이 있으니, 이는
음 : 음을 본 떠 만든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1등 문자라네.
이지혁(서울온수초등학교 5학년)
훈, 훈장님 만약 한글이 없었다면 우린 어땠을까요?
민, 민족의 혼인 나라말이 없으니 주권도 없고 아주 약한 나라가 되었겠지.
우리글이 있어야 우리나라가 바로 서는 것이란다.
정, 정말 한글이 없었다면 남의 나라 언어를 빌려쓰는 힘없는 나라가 되었겠네요?
음, 음~,그렇고 말고...우리글인 한글은 우리나라의 기둥이란다. 더구나 한글에는 자주 정신, 애민 정신, 창조 정신, 실용정신이 담겨있는 아주 훌륭한 글자란다.그러니 한글을 깊이 사랑하고 널리 써야 한다.
최지원(광문초등학교 5학년)
훈 - 훈민정음에는 세종대왕의 미쁘신 마음이 담겨있답니다.
민 - 민생을 위하려는 아귀차신 세종대왕의 푼푼한 마음말입니다.
정 - 정말로 백성들을 사랑하셨슴을 느낄 수 있죠.
음 - 음 ~~~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동뜬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지은(중탑초등학교 6학년)
훈:훈장을 달아주고 싶습니다. 태양보다 더 크고 빛나는
민: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독수리의 날개 짓으로 펼치게 한,
정:정상에 우뚝 솟은 바위처럼 우리 역사를 세울 굳건한 힘이 된,
음:음과 뜻,말과 글이 하나되어 우리를 가르치는 바른 소리 세종대왕님표 훈민정음.
한글사랑상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상)
김나혜(성지초등학교 6학년)
한 번만 배워도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우리 한글
글자 하나 하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숨쉬고
사이버 세상에 사라져가는 따뜻한 인간미와
랑(낭)만도 한글을 사용하면 살아난다네.
김지수(덕소초등학교 6학년)
한 한 나라의 참된 글이 생겼네
글 글자가 참 쉽고 편리하여 모든 백성들이
사 사랑하는 글이 되었네
랑(낭) 낭랑하게 읽고 쓰고 참 좋은 글일세
박채린(성곡초등학교 6학년)
한- 한글의 바른말과 예쁜
글- 글씨로 우리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고
사-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책을
랑(낭)- 낭송한다면 큰 생각으로 자라납니다.
정유진(서울구일초등학교 4학년)
한: 한민족 두루모여 한글을 사랑하니
글: 글로써 널리쓰여 아름다운 나라되고
사: 사랑하며 살펴쓰고 대대로 물려주어
랑(낭): 낭낭한 목소리로 대대로 읽혀지다 어느덧 찌아찌아족까지 그 아름다움 퍼지게 되었네
황혜린(영강초등학교 6학년)
훈 훈민정음은
민 민족을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마음이요
정 정성을 다한 집현전 학자들의 마음이요
음 음(자음)과 양(모음)이 조화롭게 하나될 수 있는 우리글이다.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