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기자 (서울이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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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른누리 기자가 된 최연수라고 합니다. 이문초등학교 이제 5학년이 되는 3기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는 모험소설입니다. 그리고 이번 푸른누리 기자단 신청으로 꿈이 바뀌었어요. 소설가에서 기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기자라는 직업은 멋있더군요. 푸른누리 2기 기자분들이 쓰신 기사도 멋진 이유입니다. 기자를 하다가 작가로 바꾸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늙으면 그럴 꺼에요. 기행문으로요. 제가 이번에 신청한까닭은 많은 경험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예전학교 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
"해보고 후회해"
그 한 마디와 친구들의 격려로 이렇게 기사를 쓰고 있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무슨 기사를 쓸까 기대도 되네요. 출범식도 기대되네요. 3기 기자분들도 보고 싶네요.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활동할게요.
최연수 기자 (서울이문초등학교 / 5학년)